[C언어] call-by-value VS call-by-reference

💕 call-by-value VS call-by-reference

 

함수를 호출할 때 단순히 값을 전달하는 형태의 함수호출을 가리켜 Call-by-value라 하고, 메모리의 접근에 사용되는 주소 값을 전달하는 형태의 함수호출을 call-by-reference라 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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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 call-by-value VS call-by-reference]

 

🙌 예제 1)

변수 num에 저장된 값의 제곱을 계산하는 함수를 정의하고, 이를 호출하는 main 함수를 작성해보자. 단, 여기서는 다음 두 가지의 형태로 함수를 정의해야 한다.

• call-by-value 기반의 SquareByValue 함수
• call-by-reference 기반의 SquareByReference 함수 

SquareByValue 함수는 인자로 전달된 값의 제곱을 반환해야 하며, SquareByReference 함수는 정수가 저장되어 있는 변수의 주소 값을 인자로 받아서 해당 변수에 저장된 값의 제곱을 그 변수에 다시 저장해야 한다. 

 

 

🤦‍♀️ 생각 과정

1. SquarByValue 함수는 그냥 받는 값을 num * num 을 이용하여 만들면 될 것 같고 Reference는 주소값을 활용하여 만들자. 단, 계산시에 주소값을 곱하는것이 아닌 변수에 주소값을 넣어 변수끼리의 곱을 만들자

 

내가 생각한 답

 

#include <stdio.h>

int SquareByValue(int num)
{
	return num * num;
}

void SquareByReference(int *ptr)
{
	int num = *ptr;
	*ptr = num * num;
}
int main()
{
	int num = 10;
	printf("%d \n", SquareByValue(num));
	SquareByReference(&num);
	printf("%d \n", num);
	return 0;
}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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🙌 예제 2)

세 변수에 저장된 값을 서로 뒤바꾸는 함수를 정의해보자. 예를 들어서 함수의 이름이 Swap3라 하면, 다음의 형태로 함수가 호출되어야 한다.

• Swap3(&num1,&num2,&num3);

그리고 함수호출의 결과로 num1에 저장된 값은 num2에, num2에 저장된 값은 num3에, 그리고 num3에 저장된 값은 num1에 저장되어야 한다.

 

🤦‍♀️ 생각 과정

1. 저장된 값을 바꿔야 하니 새로운 변수 temp를 활용하여 수를 대입해준다. 

2. 단순 값 변경이 아닌 주소값을 변경하기 위해 주소값에 접근한다. 즉, 변수를 받을때에도 포인터 주소값을 받는다. 

 

내가 생각한 답

#include <stdio.h>

int Swap3(int* ptr1, int* ptr2, int* ptr3)
{
	int temp = *ptr1;
	*ptr1 = *ptr2;
	*ptr2 = *ptr3;
	*ptr3 = temp;
}
int main()
{
	int num1 = 10, num2 = 20, num3 = 30;
	Swap3(&num1, &num2, &num3);
	printf("%d %d %d", num1, num2, num3);

}